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레인입니다.


덴마크 드라마로 멋진 푸른색 눈동자와 샤이니한 금발을 가진 등장인물이 많이 나옵니다.



덴마크 드라마라서 드라마 안에서는 모두 덴마크 말을 사용합니다.

독일어 같으면서도 불어 같은 느낌의 대사를 모든 등장인물이 사용하죠.



전체적인 줄거리는


살상률이 매우 높은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있고, 그 바이러스는 비로 전파됩니다.

주인공 남매의 아버지는 그 바이러스에 대해 알고 있고, 그 바이러스의 백신을 개발하려는 과학자에요.


바이러스가 퍼지려 하자 아버지는 주인공 남매를 자신 회사의 지하 벙커에 피신시키고, 자신은 할일이 있다면서 떠납니다.


그렇게 남매는 그 벙커에서 아버지가 올때까지 5년을 기다리고, 식량이 떨어져가자 벙커를 떠나 아버지를 찾으러 갑니다.


그리고 밖에 나가니 도시는 폐허가 되어있고, 사람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벙커를 나간 후 동료가 생기고(너 내 동료가 되라!), 그러한 과정 중에 여러 사실들을 알게 되죠.


여기까지가 1화 줄거리에요.(출처는 Me)




처음에 볼때는 좀비 영화인줄 알았으나, 좀비영화는 아닙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와 배경은 윌스미스 주연의 '나는 전설이다.'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이 드라마는


매우 흥미롭고, 재미난 소재를 사용했고,

전체적인 스케일이나 퀄리티도 넷플릭스 오리지널답게 매우 뛰어난 드라마입니다. 


하지만

극 발 암 드라마입니다.


다른 블로그나 커뮤니티 글을 찾아보니 다들 1화만 보고 더는 안보셨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1화 보고 정말 답답하고 발암이었지만, 그래도 2화부터는 괜찮지 하고 2화 보고, 3화부터는 괜찮지 하다가 3화 보고 하다가 끝까지 다봤습니다.


하지만 매화가 전부 엄청난 발암이었습니다.


특히나 저는 남매 중 남동생(아래 사진에서 왼쪽) 정말 극도의 발암이었습니다.

생긴건 매우 잘생긴 미소년인데 하는 짓은 이기적이며, 생각이 짧고, 멍청하고, 단순하고, 답답한 요소는 모두 갖고 있는 등장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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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남주 뿐만 아니라 여주도 매우매우 답답합니다.^^



결론은

전체적으로 매우 발암이며,

자신은 답답한 것을 매우 좋아하며,

덴마크 드라마를 보고 싶고,

잘생긴 금발의 푸른 눈동자 등장인물로 눈정화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만

추천드리며,


다른 분들께는 절대 보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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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루엘 2018.10.13 20:29

    진짜.. 1편 시작하자마자 동생샊기 벨트 안매다가 도로 한복판에서 길막사고 낸거보고 짜증나서 꺼버림 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발암이라니.

  2. 이세영 2018.12.03 22:22

    저는 1화도 다 못보고 안본것 같네요. 전개도 디게 느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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